맨유 절대 안 갑니다! ‘6관왕 명장’ 엔리케, PSG와 재계약 가능성…“이미 구단 수뇌부와 감독 측 대리인 간 논의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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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절대 안 갑니다! ‘6관왕 명장’ 엔리케, PSG와 재계약 가능성…“이미 구단 수뇌부와 감독 측 대리인 간 논의 진행 중”

인터풋볼 2026-01-29 14:42: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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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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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이 루이스 엔리케 감독과 재계약을 준비하고 있다.

영국 ‘골닷컴’은 28일(한국시간) “PSG가 엔리케 감독과 2027년 이후까지 계약을 연장하기 위한 협상에 들어가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큰 타격을 입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맨유의 분위기가 어수선했다. 루벤 아모림 감독이 구단 수뇌부와 마찰 끝에 팀을 떠났다. 이후 대런 플레처 감독 대행을 거쳐 현재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맨유를 이끌고 있다. 이번 시즌 이후엔 새로운 감독을 찾아야 한다.

맨유의 차기 사령탑으로 꼽힌 건 다름 아닌 엔리케 감독이었다. 엔리케 감독은 스페인 출신 사령탑이다. 2014-15시즌 바르셀로나를 이끌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스페인 라리가, 코파 델 레이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트레블을 경험했다.

엔리케 감독은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을 거쳐 지난 2023-24시즌 PSG에 부임했다. 특히 지난 시즌 지도력이 인상적이었다. 엔리케 감독은 지난 2025년에만 무려 6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PSG를 세계 최고의 팀으로 만들었다.

그러나 엔리케 감독이 맨유로 향할 가능성은 낮다. ‘골닷컴’은 “맨유의 엔리케 감독 영입 추진은 실패로 끝날 가능성이 크다. 프랑스 보도에 따르면 PSG는 엔리케 감독과 공식 협상을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PSG와 엔리케 감독의 계약이 2027년 6월까지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구단 수뇌부와 감독 측 대리인 간 논의가 진행 중이다. 이 협상의 시점은 의미가 크다. PSG는 엔리케 감독의 미래를 둘러싼 어떤 불확실성도 피하고 싶어 한다”라고 더했다.

‘골닷컴’은 “PSG는 엔리케 감독 재계약을 절대적인 우선 과제로 보고 있다. 그를 프리미어리그 이적과 연결 짓는 모든 추측을 차단하는 게 목표다. PSG 이사회는 엔리케 감독이 손이 닿지 않는 존재로 남도록 신속하게 움직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엔리케 감독도 “현실적으로 최고 수준의 구단에서 오래 머무는 건 매우 어렵다. 하지만 PSG에선 완전히 다른 프로젝트다. 난 기분이 아주 좋고 매우 편안하다. 이곳에서 나의 모험이 10년간 이어진다면 정말 대단한 일이 될 것읻가”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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