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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골프협회는 29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아시안게임 포상금 등 총 80억 원에 대한 올해 예산을 확정했다.
올해 아시안게임 포상금은 금메달 2000만원, 은메달 1000만원, 동메달 500만원으로 확정했다.
강형모 대한골프협회장은 “올해 아시안게임 골프 부문 전 종목 금메달 획득 목표를 달성하도록 철저한 준비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아시안게임 골프 경기는 대회 후반부인 9월 30일에 시작해 10월 3일에 메달 주인공이 정해진다.
한국은 지난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골프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 임성재 은메달, 여자 골프 단체전 은메달과 개인전 유현조 동메달을 획득했다. 대표선발은 오는 3월 중 남녀 프로 골프 세계랭킹 순으로 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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