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은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OLIVE BETTER)’를 선보이고, 오는 30일 서울 광화문 디타워에 첫 오프라인 매장인 올리브베러 광화문점을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올리브베러는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가치 아래 기존 올리브영 헬스 카테고리를 웰니스 전반으로 확장한 플랫폼이다. 올리브영은 보유한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웰니스를 △잘 먹기(Eat Well) △잘 채우기(Nourish Well) △잘 쉬기(Relax Well) △잘 가꾸기(Glow Well) △잘 움직이기(Fit Well) △잘 케어하기(Care Well)의 6가지 구체적인 행위로 재정의했다.
올리브베러 1호점은 이러한 데이터를 공간으로 구현했다. 130평 규모의 복층 매장은 광화문 상권의 특성을 반영해 1층에는 단백질 제품을 성분·제형·맛에 따라 직관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프로틴 라이브러리’를 배치했다. 또 바쁜 직장인을 위해 올리브영 최초로 샐러드 등 냉장·냉동 간편식 구역도 마련했다.
2층은 '마인드풀 웰니스’를 테마로 수면과 치유 뷰티 등 내면의 회복에 집중했다. 시음·시식이 가능한 ‘테이스트 아틀리에’를 운영하며, 영양제 존에는 전자가격표시기(ESL)를 도입해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옴니채널을 구축했다.
오프라인 매장과 함께 올리브영 앱 내에 ‘올리브베러 앱인앱(App-in-App)’ 서비스도 오픈한다. 이를 통해 맞춤형 상품 추천과 루틴 알림 기능을 제공하며, 올리브영 멤버십 혜택과 오늘드림 배송·픽업 서비스도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올리브베러는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모호했던 웰니스의 실체를 증명하는 시도”라며 “지난 27년간 축적한 데이터와 큐레이션 역량을 총동원해 소비자의 일상 속에 건강한 습관을 심어주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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