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학교 뷰티메디컬디자인학과 신입생들이 국제 규모의 뷰티 공모전에서 참가자 전원 수상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며 학과의 저력을 입증했다.
안양대는 서울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열린 ‘제24회 월드뷰티아트&디자인 국제공모전’ 시상식에서 뷰티메디컬디자인학과 1학년 학생 5명이 대상과 국회의원상, 은상을 휩쓸었다고 29일 밝혔다.
㈔월드뷰티아트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뷰티아트 인재 발굴과 국제 문화 교류를 목적으로 하는 권위 있는 대회다. 안양대 학생들은 일러스트 및 피부 부문에 출전해 기성 전문가 못지않은 창의성과 실력을 뽐냈다.
주요 수상 내역을 살펴보면 서차희 학생이 일러스트 부문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으며, 김다은 학생은 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 이어 장은성 학생이 일러스트 부문 은상을, 김유은 학생이 일러스트와 피부 부문에서 동시에 은상을 거머쥐었다. 오정은 학생 역시 피부 부문 은상을 수상하며 참가 학생 5명 전원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번 수상은 입학한 지 채 1년이 되지 않은 25학번 신입생들이 전공 수업과 실습을 통해 쌓은 디자인 기획력과 표현력을 바탕으로 일궈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는 평가다.
이여진 뷰티메디컬디자인학과장은 “학생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창의성과 전문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양대 뷰티메디컬디자인학과는 뷰티·미용 산업에 디자인과 메디컬 분야를 접목한 융합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차세대 실무형 뷰티 전문가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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