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가 본오1동 오목골경로당(회장 박욱야)과 신길동 신길5통경로당(회장 윤종오)을 이전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최근 본오1동 오목골경로당(회장 박욱야)과 신길동 신길5통경로당(회장 윤종오)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단원구청장, 상록구청장, 경로당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행복쉼터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축하 말씀, 현판 제막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오목골경로당(상록구 본오동 919-3번지, 302호)과 신길5통경로당(단원구 도일로 95-4번지)은 각각 연 면적 90.05㎡, 90.17㎡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는 할아버지방, 할머니방, 거실, 화장실 등을 갖춰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쉬고 소통할 수 있는 아늑한 쉼터로 운영될 예정이다.
윤종오 신길5통경로당 회장은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과 즐거움을 더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시장은 “경로당 이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곳이 어르신들께서 편안히 휴식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보금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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