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파트, 관악‧동작‧영등포‧성북‧노원도 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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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파트, 관악‧동작‧영등포‧성북‧노원도 불장

청년투데이 2026-01-29 14:14:01 신고

[청년투데이=장효남 기자] 서울아파트 가격상승 불길이 관악구(0.55%)‧동작구(0.44%)‧영등포구(0.41%)‧성북구(0.42%)‧노원구(0.41%) 남북방향으로 번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그렇지만 서울 전체 상승폭은 지난주 0.08%에서 0.02% 확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 본원 사옥. 사진=한국부동산원
한국부동산원 본원 사옥. 사진=한국부동산원

29일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이 1월 4주(1.26일 기준) 서울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조사결과에 따르면, 매매가격은 0.31% 상승, 전세가격은 0.14% 상승을 기록했다. 전세의 경우 지난주와 같은 폭이다.

성북구(0.42%)는 길음·돈암동 대단지 위주로, 노원구(0.41%)는 월계·상계동 역세권 위주로, 마포구(0.41%)는 상암·도화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성동구(0.40%)는 행당·하왕십리동 위주로, 서대문구(0.32%)는 북가좌‧남가좌동 위주로 상승

- (강남 11개구 : 0.32%) 관악구(0.55%)는 봉천·신림동 대단지 위주로, 동작구(0.44%)는 사당‧상도동 역세권 위주로, 영등포구(0.41%)는 신길‧영등포동 위주로, 강동구(0.39%)는 명일‧둔촌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강서구(0.37%)는 염창‧가양동 위주로 상승

(강북 14개구 : 0.24%) 중구(0.35%)는 신당·황학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성동구(0.34%)는 하왕십리·금호동 구축 위주로, 성북구(0.33%)는 길음·장위동 대단지 위주로, 광진구(0.32%)는 자양·광장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서대문구(0.31%)는 북가좌‧홍제동 위주로 상승했다.

- (강남 11개구 : 0.33%) 동작구(0.51%)는 상도·사당동 위주로, 관악구(0.44%)는 봉천‧신림동 대단지 위주로, 양천구(0.43%)는 신정‧목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강동구(0.41%)는 명일‧길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송파구(0.33%)는 가락‧거여동 위주로 상승을 보였다.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의 경우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상승(0.10%)한 가운데 수도권(0.17%), 서울(0.31%), 지방(0.02%)은 상승했다.

시도별로는 울산(0.14%), 경기(0.13%), 전북(0.07%), 경남(0.05%), 인천(0.04%) 등은 상승, 경북(0.00%)은 보합, 제주(-0.03%), 대구(-0.03%), 충남(-0.02%), 대전(-0.01%), 광주(-0.01%)는 하락했다.

서울의 경우 지난주 0.29%에서 0.02% 상승한 0.31%를 보였으며 선호도 높은 역세권·대단지·학군지와 재건축 추진 단지 중심으로 매수문의 지속되며 상승 거래 체결에 따른 서울 전체가 상승한 것으로 한국부동산은 보고 있다.

- (강북 14개구 : 0.30%) 성북구(0.42%)는 길음·돈암동 대단지 위주로, 노원구(0.41%)는 월계·상계동 역세권 위주로, 마포구(0.41%)는 상암·도화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성동구(0.40%)는 행당·하왕십리동 위주로, 서대문구(0.32%)는 북가좌‧남가좌동 위주로 상승

- (강남 11개구 : 0.32%) 관악구(0.55%)는 봉천·신림동 대단지 위주로, 동작구(0.44%)는 사당‧상도동 역세권 위주로, 영등포구(0.41%)는 신길‧영등포동 위주로, 강동구(0.39%)는 명일‧둔촌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강서구(0.37%)는 염창‧가양동 위주로 상승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 동향을 살펴보면 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주 대비 0.01% 확대된 0.09% 상승을 보였다했다. 수도권(0.12%), 서울(0.14%), 지방(0.06%)은 상승했다.

시도별로는 울산(0.16%), 경기(0.11%), 부산(0.11%), 인천(0.08%), 경남(0.08%), 대전(0.07%) 등은 상승, 경북(0.00%)은 보합, 제주(-0.02%), 충남(-0.01%)은 하락했다.

서울의 경우 지난주와 같이 0.14%를 기록했다. 이 같은 상승세에 대해 한국부동산원은 “교통여건이 양호한 역세권 및 선호단지 중심으로 임차 수요가 지속되고는 있지만 매물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관계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내놓았다.

- (강북 14개구 : 0.18%) 성동구(0.42%)는 행당·금호동 주요 단지 위주로, 노원구(0.27%)는 상계·하계동 구축 위주로, 성북구(0.21%)는 길음·돈암동 대단지 위주로, 도봉구(0.17%)는 창·쌍문동 역세권 위주로, 종로구(0.15%)는 무악·창신동 위주로 상승

- (강남 11개구 : 0.11%) 서초구(0.30%)는 잠원·반포동 위주로, 동작구(0.20%)는 사당·상도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양천구(0.16%)는 목·신정동 선호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16%)는 여의도·신길동 위주로, 강동구(0.16%)는 암사·명일동 위주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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