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그룹(회장 최등규)의 건설 계열사 대보건설이 경기도 광주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G스타디움' 건립 공사를 사실상 마무리하고 현장 전경을 공개했다.
지난 2023년 7월 착공에 들어간 G스타디움은 지하 2층~지상 3층, 연면적 3만 9,987㎡(약 1만 2,000평) 규모로 조성됐다. 1만 2,000석의 관람석을 갖춘 이 경기장은 육상과 축구, 야구뿐만 아니라 수영, 볼링, 클라이밍까지 총 6개 종목의 경기가 가능한 다목적 복합 체육시설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현재 공정률 99%를 기록 중인 대보건설은 오는 2월 말 최종 완공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곳은 오는 4월 개최 예정인 '경기도 종합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의 주 경기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보건설 관계자는 "지자체 최대 행사인 종합체육대회의 무대를 완성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공사에 임했다"며, "대회 개최에 차질이 없도록 남은 기간 성공적으로 공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보그룹은 이번 경기장 건립 외에도 발달장애인 일자리 지원과 '그린콘서트'를 통한 휠체어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폴리뉴스 이상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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