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을지대병원(병원장 송현)이 2026년 협력 의료기관 원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28일 오후 본관 제1세미나실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의정부, 동두천, 포천 등 경기 북부 협력 의료기관장 15명과 의정부을지대병원 주요 보직자 및 진료협력센터 관계자 등 총 26명이 참석해 지역의료 현안과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장, 경기도의료원 의정부·포천병원장, 의정부시의사회장, 동두천시의사회장 및 개원의료기관장 등 지역 의료를 이끄는 다양한 주체가 참석해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지역사회 진료 연계 강화를 비롯해 환자 중심의 효율적 의료 전달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의료 발전에 기여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남경식 진료협력센터장은 “지역 의료기관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은 환자에게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상생 협력을 통해 경기 북부 의료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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