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임)이 29일 경기 북부 8개 지역 교육지원청 교육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북부교육장 협의회’를 개최하고 교육 발전과 2026년 지역별 특색사업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가평, 고양, 구리남양주, 동두천양주, 연천, 의정부, 파주, 포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해 경기 북부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교육지원청 간 상생 협력 체제 강화를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협의 안건으로는 ▲2026년 가평교육 발전 방향 ▲학교 현장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 방안 ▲2026년 지역별 특색사업과 현장 중심 교육 실현 방안 등이 다뤄졌다.
특히 교육장들은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교육 실천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정임 교육장은 “경기 북부 교육지원청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지역 특색사업과 학교 교육과정이 유기적으로 연계되고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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