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떠난 린가드, 유럽 무대 복귀 임박…英 매체 “이탈리아 구단과 협상 진전된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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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떠난 린가드, 유럽 무대 복귀 임박…英 매체 “이탈리아 구단과 협상 진전된 단계”

인터풋볼 2026-01-29 13: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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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제시 린가드가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유럽 무대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8일(한국시간) “린가드가 잉글랜드와 이탈리아의 제안들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린가드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린가드는 잉글랜드 출신 공격형 미드필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성장해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하는 등 전성기를 누렸지만, 2020-21시즌부터 맨유에서 주전 경쟁에 밀렸다.

린가드는 이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노팅엄 포레스트 등을 거쳤으나 반전이 없었다. 결국 2023-24시즌을 앞두고 FA 신분이 됐고,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이 유력해 보였으나 무산됐다. 린가드는 반년이 넘는 시간 동안 홀로 훈련에 매진했다.

린가드를 품은 팀은 다름 아닌 FC서울이었다. 그는 2024시즌 26경기 6골 3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엔 41경기 13골 7도움을 만들며 에이스 역할을 자처했다. 그러나 지난 시즌을 끝으로 서울과 이별을 택했다.

여러 팀이 린가드에게 관심이 있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스페인은 린가드에게 가장 높게 평가되는 선택지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라며 “라리가는 경기 스타일, 미디어 영향력 등 그의 프로필과 잘 맞는다. 이는 단순히 스포츠적 문제만이 아니라 커리어 막바지에서 재도약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이미 세 팀이 린가드 측과 공식적인 접촉을 진행했다. 셀타 비고는 경험을 갖춘 공격 자원 보강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가장 먼저 관심을 보인 구단 중 하나다”라며 “세비야 역시 경쟁에 뛰어들었다. 세비야는 장기적인 베팅이 아니라는 점을 인식하고 있으나 명확한 기화라고 보고 있다”라고 밝혔다.

매체는 “세 번째 관심을 보이는 구단은 레알 오비에도다. 이들은 야망과 신중함을 가지고 이 상황을 보고 있다”라며 “린가드의 미래는 향후 몇 주 안에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스페인은 린가드에게 점점 더 현실적인 목적지로 떠오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분위기는 다르다. 이탈리아행 가능성이 높다. ‘데일리 메일’은 “린가드는 최근 며칠 동안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을 포함해 여러 잉글랜드 구단과 대화를 나눴다”라며 “그러나 린가드는 이탈리아 세리에 A 구단과 협상이 진전된 단계에 있다”라고 전했다. 린가드의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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