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변우석, 운명을 다시 쓸 ‘NEW 워너비 부부’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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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변우석, 운명을 다시 쓸 ‘NEW 워너비 부부’의 탄생

스포츠동아 2026-01-29 13:43: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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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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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아이유와 변우석이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신분 타파 로맨스의 포문을 연다.

4월 첫 방송하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졌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답답한 재벌과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대군이 운명을 개척하는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다. 아이유(성희주), 변우석(이안대군), 노상현(민정우), 공승연(윤이랑)이 출연한다.

대본리딩 현장에는 박준화 감독, 유지원 작가를 비롯해 주요 배우들이 모두 모여 첫 호흡을 맞췄다. 아이유는 “2026년 드라마계를 ‘21세기 대군부인’이 접수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고, 변우석은 “2026년 세계를 뒤흔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노상현은 “우주를 뒤흔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승연은 “즐거운 현장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아이유는 신분 빼고 다 가진 재벌 성희주를 자신감 넘치는 눈빛과 말투로 그렸다. 성희주가 신분 상승을 목표로 이안대군에게 다가가 결혼을 제안하는 장면에서는 재치 있는 손짓과 윙크로 현장 분위기를 살렸다.

변우석은 신분만 가진 이안대군을 묵직한 저음과 차분한 호흡으로 표현했다. 어떤 상황에서도 동요하지 않던 이안대군이 성희주를 만나 감정이 흔들리는 순간에는 톤의 변화를 줘 인물의 변화를 또렷하게 보여줬다.

아이유와 변우석은 계약 결혼으로 시작하는 관계의 감정선을 촘촘히 쌓아 올리며 케미를 드러냈다. 서로 눈을 맞추고 템포를 맞추는 호흡이 대본리딩 현장에서도 살아나며 ‘21세기 대군부인’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노상현은 대한민국 총리 민정우 역으로 활력을 더한다. 성희주와는 학교 선후배 케미를, 이안대군과는 믿음직한 절친 호흡을 예고했다. 공승연은 왕비의 운명을 타고난 윤이랑으로 분해 우아한 말투와 눈빛으로 긴장감을 만든다. 이안대군과 부딪히는 장면에서도 감정 표현과 기품을 동시에 가져가며 캐릭터를 각인시켰다.

설렘과 웃음을 함께 전할 ‘21세기 대군부인’은 2026년 4월 MBC에서 첫 방송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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