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이란 타격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호를 주축으로 한 대규모 함대가 이란을 향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거대한 무적함대가 이란으로 향하고 있다"며 "지난 베네수엘라에 보냈던 것보다 훨씬 더 큰 규모다"고 밝혔다.
이어 "이 함대는 엄청난 전력과 열정, 그리고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빠르게 이동 중이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신속히 협상 테이블로 나와 공정하고 공평한 핵무기 금지 합의에 종용해야 한다는 압박의 의미로 해석된다.
현재 이란 정부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본토에 공습을 가하면 이스라엘과 중동 내 미국 군기지에 보복 조치를 하겠다"고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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