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UFC 선수 김동현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 '매미킴'에서 훈련 중 후배 선수들에게 건넨 격려와 위로의 말들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이른바 '김동현 밈(meme)'은 유튜브 댓글창을 넘어 일상 대화에서도 폭넓게 쓰이며 스트레스 상황에서 스스로를 다잡는 말처럼 소비되고 있는데요.
"운동 많이 된다", "오늘 스트레스 많이 받을 거야", "스트롱 스트롱" 등과 같은 발언들이 유독 많이 회자됩니다.
힘든 현실을 인정하면서도 그 시간을 의미 있는 성장 과정으로 바꿔주는 '건강한 긍정 화법'이 귀감이 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는데요.
격투기·운동뿐 아니라 직장 생활, 수험 생활 등 압박이 큰 상황에도 자연스럽게 적용되며 확산되는 분위기입니다.
누리꾼들은 "듣고 나면 이상하게 힘이 난다", "제2의 럭키비키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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