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출생신고 기념품 지원사업 '어여와 아가야!'를 신설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획 단계부터 실수요자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거쳤다. 이를 통해 지원 품목으로 식물 유래 성분의 다회용 이유식 보관용기가 선정됐다.
2월부터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출생신고 시 1명당 1세트를 준다.
올해 1월 출생자에 대해서도 소급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 가정에는 개별 문자로 안내할 계획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은평을 만들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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