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에서 대표적인 새해 결심인 '건강'과 관련한 상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GS25는 지난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화제를 모은 건강 관리 레시피 마녀스프를 편의점 간편식으로 재해석한 마녀스프와 닭가슴살 마녀스프 등 2종의 매출이 죽·수프 부문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두 제품은 죽·수프 카테고리 매출 1·2위를 차지하며 60%대의 매출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마녀스프 시리즈 인기에 지난 6월부터 현재까지 전체 죽·수프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01% 증가하며, 부문 전체에 관한 소비자 관심을 크게 끌어올렸다.
이에 따라 이달 30일 마녀스프 시리즈의 세 번째 제품 마녀스프 파스타도 출시할 예정이다.
신제품은 브로콜리, 양배추, 토마토, 사과, 감자, 당근, 양파 등을 넣은 마녀스프 소스에 링귀니 파스타를 넣어 구성했다.
이는 연말연시부터 이어졌던 흐름으로 GS25는 연말연시에도 무설탕 제품 등 이른바 결심 상품이 10% 이상 매출이 증가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29일부터 이달 4일까지 일주일 동안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저당·무설탕 제품군 매출이 20.4% 신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건강기능식품 매출 신장률은 15.8%를 기록했으며 비타민, 이너뷰티 관련 제품이 고르게 상위권에 올랐다.
이 같은 고객 호응에 GS25는 맛, 편의, 건강 등을 고려해 일본의 UHA 미카쿠토 구미서플리를 전날 업계 단독으로 도입했다.
이번에 선보인 상품은 모두 3종(철분·비타민C·멀티비타민)이다.
국내 기준 건강기능식품으로 분류되는 상품은 철분·비타민C 2종이며 멀티비타민은 일반 식품이다.
한편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의 2025 건강기능식품 시장 현황 및 소비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5조9626억원에 달한다.
특히 10가구 중 8가구 이상이 건강기능식품 구매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구매 경험의 대중화가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