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29일 오전 10시 28분께 경북 구미시 구평동 천생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 당국은 헬기 10대, 진화 차량 28대, 진화인력 146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11시 25분께 주불 진화를 마쳤다.
산림 당국은 잔불을 끄는 대로 산불 조사 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피해 면적과 발화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천생산에서는 지난 25일에도 불이 나 2시간여만에 산불이 진화된 바 있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화재 원인이 재발화인지 여부 등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라도 산불 원인 행위자는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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