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무역 빅데이터로 키운다… ‘차세대 청년 무역챔프’ 2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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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무역 빅데이터로 키운다… ‘차세대 청년 무역챔프’ 2기 출범

스타트업엔 2026-01-29 12:27: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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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동재단과 서울경제진흥원(SBA)은 AI·무역 빅데이터 전문 교육기관 트레이드스쿨과 함께 ‘2026 차세대 청년 무역챔프(2기)’ 입학식을 가졌다
산학협동재단과 서울경제진흥원(SBA)은 AI·무역 빅데이터 전문 교육기관 트레이드스쿨과 함께 ‘2026 차세대 청년 무역챔프(2기)’ 입학식을 가졌다

산학협동재단과 서울경제진흥원(SBA)이 AI·무역 빅데이터 전문 교육기관 트레이드스쿨과 함께 ‘2026 차세대 청년 무역챔프(2기)’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과정에는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발된 청년 교육생 40명이 참여한다.

차세대 청년 무역챔프 과정은 무역 실무 기초부터 생성형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실전 역량까지 단계적으로 다루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해외 무역 환경이 빠르게 온라인 중심으로 이동하면서, 시장 조사와 바이어 발굴, 수출 마케팅 전반에서 데이터 기반 판단이 중요해진 점을 반영해 기획됐다.

교육 과정은 무역 실무 전반을 바탕으로 생성형 AI와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해외 시장 분석, 바이어 발굴 전략, 글로벌 플랫폼을 활용한 수출 실습,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된다. 단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기업 연계 수출 프로젝트와 취업 멘토링도 함께 운영된다.

우수 교육생을 대상으로는 해외 무역 현장 탐방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실제 해외 시장과 유통 구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교육 과정에서 습득한 내용을 현장 감각과 연결하겠다는 취지다.

산학협동재단은 이번 과정에 대해 “무역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해, 교육 이후 곧바로 실무에 투입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교육 종료 이후에도 기업 연계 수출 프로젝트와 글로벌 플랫폼 직접 수출 멘토링을 통해 교육생들이 역량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I와 디지털 기술을 앞세운 무역 교육이 늘고 있지만, 실제 현장 활용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는 여전히 과제로 남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무 중심 커리큘럼과 기업 연계 요소를 결합했다는 점에서 기존 이론 중심 무역 교육과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다만 교육 성과가 취업과 수출 실적으로 얼마나 연결될지는 향후 운영 결과를 통해 검증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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