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들의 서바이벌 예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디렉터스 아레나’의 첫 번째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제작사 에픽스톰은 27일 ENA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디렉터스 아레나’ 첫 티저를 공개하며, 대서사의 시작을 알렸다.
‘디렉터스 아레나’는 기존 감독은 물론 이들과 맞설 차세대 감독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한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으로, 급성장 중인 숏폼 드라마 시장과 함께 공개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아왔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연출들이 숏드라마를 각각 출품, 서바이벌 형식으로 경쟁하는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으로, 최종 라운드에 오른 작품들은 정규 드라마로 편성, 레진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플랫폼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공개된다.
공개된 티저에서는 앞서 패널로 공개되며 화제를 모은 배우 차태현과 ‘극한 직업’의 감독 이병헌이 등장,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화 ‘극한직업’의 명대사를 패러디해 ‘지금까지 이런 예능은 없었다’로 시작하는 티저 영상에서 이들은 전에 없던 새로운 형태의 서바이벌 예능을 소개한다.
단 ‘2분’ 분량의 숏폼 드라마를 통해 승부를 가리는 서바이벌 예능으로, 생존 시 제작비가 지급되는 등 전에 없던 예능이라는 설명. 특히 차태현과 이병헌은 배우로서, 또 감독으로서 특유의 익살스러운 제스처와 코멘트로 ‘디렉터스 아레나’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에픽스톰은 “‘디렉터스 아레나’를 통해 숏폼 콘텐츠에 특화된 연출 인재들이 등장하고, 숏드라마가 하나의 독립적인 창작 장르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디렉터스 아레나’ 차세대 연출을 꿈꾸는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다음 달 13일까지 ENA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진행되며 2026년 5월 ENA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참가 및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ENA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충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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