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알비더블유, DSP미디어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그룹 퍼플키스(PURPLE KISS) 출신 수안이 공포 스릴러 속 감성 보컬로 존재감을 더한다.
수안이 참여한 옴니버스 공포 스릴러 ‘동요괴담’의 에피소드 ‘즐거운 나의 집’ 스페셜 트랙 ‘Rough’가 29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Rough’는 차가운 계절 속에서 지나간 사랑의 온기를 떠올리는 발라드 곡으로 한때 따뜻했던 여름의 기억과 여전히 마음에 남아 있는 그리움을 담아냈다. 수안 특유의 파워풀하면서도 섬세한 음색이 곡의 감정을 극대화하며, 겨울 공기처럼 선명한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즐거운 나의 집’은 ‘동요괴담’을 구성하는 여섯 개 에피소드 중 하나로, 어린 시절 익숙했던 동요를 소재로 기묘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다. 연수(남규리 분)가 연인과 함께한 모텔에서 겪는 섬뜩한 사건을 중심으로 제목과는 상반된 강렬한 반전 서사를 그려낸다.
‘동요괴담’은 음반 제작사 DSP미디어와 영화 제작사 코탑미디어(KORTOP MEDIA)가 협업한 음악 프로젝트로, 각 에피소드의 분위기와 감정을 음악으로 확장하며 작품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수안이 참여한 ‘Rough’ 역시 스토리라인을 한층 입체적으로 완성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한편 수안이 부른 ‘즐거운 나의 집’ 스페셜 트랙 ‘Rough’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