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 엑스포공원 전경./함평군 제공
전남 함평군이 내달 2일부터 2026년 함평나비대축제 대비 함평엑스포공원 관광환경 개선을 위한 '함평엑스포공원 관광인프라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노후화된 함평엑스포공원 시설물을 정비해 방문객에게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 내용으로는 ▲나비의 문·황소의 문 게이트 교체 ▲보행로 정비 ▲친수공간 개선 등 함평엑스포공원 이용 환경 전반을 개선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공사는 내달 2일부터 오는 4월 나비대축제 개최 전까지 일부 추진하며,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해 축제 기간은 중지하고 나머지 공정은 축제 후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공사 기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함평엑스포공원 나비의 문과 황소의 문 출입이 통제되며, 방문객은 주제영상관 입구를 통해 공원에 입장할 수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함평엑스포공원의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올해 함평나비대축제를 찾는 관광객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함평=신동성 기자 sds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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