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는 지난 28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아동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아동보호 정책 5개 분야, 23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계양구 아동복지심의위원회는 교육전문가, 변호사, 의사, 경찰 공무원, 아동복지 분야에 전문 지식을 갖춘 민간 위원 9명과 당연직 위원 3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계양구 아동보호체계 강화 계획'과 '아동 보호조치 변경 및 종료'에 대한 심의와 2025년 사례결정위원회에서 심의한 결과도 함께 공유했다.
아동보호 정책 5개 분야는 ▲위기아동 발굴 및 조기 개입 ▲아동학대 인식개선 ▲아동학대 대응·보호체계 강화 ▲재학대 예방 ▲보호아동(가정위탁, 입양아동 등) 지원이다.
윤환 구청장은 "앞으로도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한 사항을 제도와 절차에 따라 면밀히 검토하고, 행정적으로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점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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