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반진혁 기자 | 첼시와 라힘 스털링이 결별했다.
첼시는 29일 공식 채널을 통해 “스털링과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스털링의 공헌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다음 행보에 행운을 빈다"고 덧붙였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첼시와 스털링의 계약 해지 소식을 조명했는데 “18개월 기간이 남았지만, 결별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스털링은 첼시로부터 계약 해지에 따른 위자료를 받지만, 잔여 연봉 총액보다는 적다”고 덧붙였다.
스털링은 지난 2022년 4,750만 파운드(약 940억)의 이적료를 기록하면서 첼시로 합류했다. 토드 보엘리 구단주 체제의 첫 작품이었다.
하지만, 첼시에서 자리를 잡지 못했다. 그레이엄 포터, 프랭크 램파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교체되는 상황 속에서 입지를 잃었다.
스털링은 주급 6억을 수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번 시즌 단 1경기도 뛰지 않는 등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특히, 전력 외로 분류되면서 팀이 아닌 개인 훈련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털링은 나폴리 이적설이 터지기도 했다.
하지만, 나폴리 디렉터는 “스털링은 훌륭한 선수다. 그러나, 오랫동안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며 영입 가능성을 배제했다.
이어 “여름에 스털링과 이야기를 나눴지만, 지금은 상황이 어렵다. 연봉 부분에서 상당한 기대치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며 사실상 영입을 거부했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반진혁 기자 prime1224@stnsports.co.kr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