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억 해킹 피해' 장동주, 소속사도 한 달 만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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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억 해킹 피해' 장동주, 소속사도 한 달 만에 나왔다

이데일리 2026-01-29 11:04: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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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장동주가 수십억대 해킹 피해를 고백한 가운데 전 소속사와는 각자의 길을 택했다.

장동주


29일 이데일리 확인 결과 장동주는 지난해 12월 전속계약을 맺었던 소속사와 동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계약 소식을 전한지 약 한 달 만이다.

장동주는 29일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난해 여름부터 해킹범에게 지속적으로 협박을 받았으며 수십억대의 금전적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런 가운데 소속사 없이 홀로서기에 나선 장동주의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이날 장동주는 SNS를 통해 “가족은 나를 위해 집도 팔았다. 급하게 생긴 빚은 또 다른 빚을 만들었고 갚지 못한 그 빚은 또 다른 갚지 못할 빚을 만들어냈다”며 “그렇게 수십억을 날리고 우리 가족은 고통 속에 그리고 난 빚더미에 앉았다”고 밝혔다.

이어 “저로 인해 상처받고 피해 입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저를 믿고 기다려 주신다면 정신차리고 열심히 살아서 1원 한장까지 빠짐없이 갚겠다”고 호소했다.

지난해 11월 장동주는 잠적설에 휩싸였다. 당시 SNS에 “죄송합니다”라는 말만 남기고 연락이 두절됐기 때문. 당시 소속사는 “나쁜 상황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장동주는 지난 2012년 연극 ‘한여름밤의 꿈’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7년 드라마 ‘학교 2017’로 매체 데뷔했으며 ‘크리미널 마인드’, ‘미스터 기간제’, ‘트리거’ 등에 출연했다. 2021년에는 음주운전 뺑소니범을 잡아 화제를 모았다. 지난 16일 첫 방송한 SBS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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