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과이어는 인정해야지, FA 영입 가능하면 리버풀이 고려해야”…前 선수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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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과이어는 인정해야지, FA 영입 가능하면 리버풀이 고려해야”…前 선수의 주장

인터풋볼 2026-01-29 10:57: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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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디트마어 하만이 리버풀을 향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 영입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영국 ‘골닷컴’은 29일(한국시간) “리버풀이 맨유에서 해리 매과이어를 영입하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매과이어의 계약은 여름에 만료된다. 맨유는 아직 재계약 협상을 시작하지 않았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과거 리버풀에서 활약했던 하만은 “매과이어는 인정해야 한다. 지난 몇 년 간 정말 많은 비판을 받았지만 그는 항상 다시 돌아온다. 만약 자유 계약(FA)으로 영입 가능하다면 생각해 봐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매과이어가 리버풀 수비진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였다. 하만은 “내가 보기에 리버풀이 필요한 것은 수비진의 뎁스이기 때문이다. 조 고메스는 오랫동안 스쿼드에 있었으나 확실한 주전이었던 적은 없다. 코너 브래들리는 부상으로 빠져 있다”라고 밝혔다.

매과이어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다. 지난 2019-20시즌 엄청난 기대를 받으며 맨유에 합류했다. 당시 맨유가 매과이어를 영입하기 위해 사용한 이적료는 무려 8,000만 파운드(약 1,578억 원)였다.

그러나 예상보다 매과이어의 활약이 저조했다. 팬들로부터 엄청난 비판을 받기도 했다. 최근 분위기는 완전히 다르다. 매과이어는 지난 시즌 40경기 4골 1도움을 기록하며 폼을 회복했다. 이번 시즌에도 12경기 2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다만 매과이어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유과 계약이 끝난다. 그는 “앞으로 몇 달 안에 구단과 대화를 나눠야 할 것이다. 우리가 어디로 가고 싶은지, 연장을 원하는지 등 논의할 것이다”라며 재계약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매과이어는 “나도 원하는 것과 목표가 있다. 그걸 모두에게 공개하고 싶지는 않지만 정말 훌륭한 구단에서 뛰고 있다. 가능한 한 빨리 떠나는 것은 어리석을 일일 것이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매과이어의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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