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선수 출신 현주엽 아들 준희가 폐쇄병동에 입원했을 때 만난 여성에게 고백했었다고 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선 현주엽과 아들이 송훈 셰프를 만났다.
준희는 "병원에서 우연히 만난 분인데 1살 연상이다. 저한테 도움이 많이 되고 의지도 했다"고 했다.
그는 "나중에 고백했는데 친한 사이로 지내자고 했다"고 덧붙였다.
준희는 "병동 안에 공중 전화가 설치돼 있는데 그걸로 연락했었다"고 말했다. 현주엽은 "넌 아빠한테 연락 한 통도 안 하지 않았냐"고 했다.
준희는 "제가 퇴원할 때도 연락했었다"며 "밖에서 만나려고 오늘 연락했다"고 말했다.
그는 "인생에 대한 고찰이 심했을 때 진지하게 얘기했는데 그런 말을 다 들어주고 자기 얘기도 다 해줬다"고 했다.
준희는 "엄마도 모른다. 집 가면 뒤집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