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 화목보일러 설치 가구 방문 점검·안전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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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방서, 화목보일러 설치 가구 방문 점검·안전 교육

연합뉴스 2026-01-29 10:48: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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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원주서 16건 발생…대부분 주택화재로 번져

연통에 불 붙은 화목 보일러 연통에 불 붙은 화목 보일러

[연합뉴스 자료사진]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소방서는 2월 말까지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의용소방대와 함께 지역 내 화목보일러 설치 가구 116곳을 대상으로 방문 점검을 비롯해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최근 5년간(2021년∼2025년) 원주 지역에서 발생한 화목보일러 화재는 16건으로, 기계적 요인이 8건(50%), 부주의가 5건(31%)을 차지해 설치 기준, 사용 수칙 준수가 중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원주소방서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말까지 지역별 의용소방대원과 협업해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화목보일러 설치 가구 116곳을 방문해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또 화목보일러 화재 시 주택화재나 산불로 번질 우려가 있어 하루 2회씩 산림 인근 지역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난방비 절감 등을 이유로 화목보일러 설치 가구가 증가하는 가운데 안전한 화목보일러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 건물 외벽과 10cm 이상 거리두기 ▲ 보일러 주변에는 가연물을 두지 않고 최소 2m 이상 거리두기 ▲ 주변 소화기 비치 ▲ 보일러 연통과 투입구는 주기적으로 청소하기 ▲ 적정량의 연료 투입 등 안전수칙 준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김정기 원주소방서장은 29일 "추운 날씨로 인해 화목보일러의 사용량이 계속되고 있다"며 "특히 건조한 날씨로 화재 발생 시 산불 등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사용자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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