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용훈 기자]경남 진주시가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인이 진주시에 주소를 두거나 부모가 1년 이상 거주 중인 대학생과 대학원생이다.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취업 후 상환 학자금이나 일반 상환 학자금 대출을 이용 중인 재학생과 휴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지원은 2017년 이후 한국장학재단에서 받은 대출을 대상으로 하며 지난 2025년 하반기에 발생한 이자 전액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일부터 27일까지로 진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로 확정되면 이자 지원금은 한국장학재단 대출 상환 계좌로 입금되어 직접 상환 처리된다.
최종 지원 결과는 신청 절차가 마무리된 후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적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학비와 생활비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청년들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상세한 내용은 진주시청 누리집 고시 공고를 확인하거나 교육인재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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