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고등학교 국어 교사이면서 수능 일타강사로도 잘 알려진 윤혜정이 현재 연봉 100배를 부른 사교육 업체 스카우트 제안을 거절했다고 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윤혜정은 28일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록'에 나와 스카우트 관련 얘기를 했다.
유재석은 윤혜정에게 "연봉 100배에 달하는 제안을 받았다고 하더라"고 하자 윤혜정은 "사교육으로 갈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거절했다. 나중에 생각해 보니 제시한 금액이 내 연봉의 100배더라. 내가 큰 거절을 했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연봉의 100배라고 하면 흔들리지 않을 사람이 없을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윤혜정은 "별로 안 흔들렸다. 사교육으로 갈 생각이 전혀 없다"고 했다.
또 "2024년엔 강일고등학교로 전근을 갔다. 내가 가니까 우리 반 아이들이 신기해하더라. 어떤 아이들은 '선생님은 왜 사교육으로 안 갔냐'고 하더라. 그래서 '너의 담임 하려고 안 갔다'고 했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윤혜정에게 "소녀시대 유리를 닮았다는 말을 하는데 정말 닮았다"고 했다.
윤혜정은 "내 이름을 종종 검색해보곤 하는데 유리씨 닮았다는 말이 있더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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