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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음회는 크라운해태 임직원들이 국악 명인들과 함께 꾸미는 공연이다. 고객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직원들이 직접 익힌 전통음악을 선보이는 자리다.
올해는 공연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지난해 광역시 위주로 4회 열렸던 행사를 올해는 전국 중소도시를 포함해 총 16회 진행한다.
올해 첫 순회 무대인 광주 공연은 1500석 객석이 초청 고객으로 가득 찼다. 이날 공연에는 임직원뿐만 아니라 국악 영재들과 명인들이 함께 올라 무대를 채웠다.
공연은 종묘제례일무 ‘전폐희문’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가곡 ‘봉황대상’, 12가사 중 ‘매화가’, 사물놀이, 민요, 판소리 등 다양한 국악 장르가 펼쳐졌다.
특별 무대도 마련됐다. ‘제13회 모여라 한음영재들’ 연희부문 대상을 수상한 군산시어린이무용단이 ‘놀이, 굿…판’을 선보였으며, 윤상미 명무는 궁중정재 ‘춘앵전’을 공연했다.
크라운해태제과 관계자는 “광주를 시작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고객들에게 울림 있는 우리 소리를 들려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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