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이광재 누가 나와도 김진태에 우위…강원교육감도 '진보 후보'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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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이광재 누가 나와도 김진태에 우위…강원교육감도 '진보 후보' 강세

프레시안 2026-01-29 10:01:24 신고

3줄요약

올해 예정된 차기 강원도지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예상되는 우상호 청와대 전 무수석,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 누가 나와도 국민의힘 소속인 현 김진태 강원도지사보다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8일 나왔다.

<프레시안>은 여론조사 전문업체 시그널앤펄스에 의뢰해 지난 26일~27일 이틀간 강원도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801명을 대상으로 6월 지방선거와 관련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 따르면 민주당 강원도지사 적합 인물에 대한 질문에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30.3%,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가 29.0%의 응답률을 보였다. 오차범위 안이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우상호 전 수석이 51.0%, 이광재 전 지사가 38.8%로 나타났다.

우상호 전 수석과 김진태 현 강원도지사의 가상 양자 대결에서는 우상호 46.8%, 김진태 37.3%로 나타났다.

이광재 전 지사와 김진태 지사의 가상 양자대결에서는 이광재 48.0%, 김진태 37.2%로 나타났다.

강원도교육감 출마가 거론되는 5인에 대한 적합도 질문에서는, 진보 성향의 강삼영 25.0%, 보수 성향의 신경호 16.8%, 유대균 8.0%, 조백송 6.1%, 중도 성향의 최광익 6.7%로 나타났다. 기타는 8.5%, 유보층은(적합 인물 없음·모름) 28.8%였다.

진보 성향의 강삼영 출마예정자와 보수 성향의 신경호 현 강원교육감의 가상대결에서는 강삼영 39.4%, 신경호 25.6%로 나타났다. 기타는 10.0%, 유보층은(적합 인물 없음·모름) 25.0%였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5.2%, 국민의힘 37.3%, 무당층은 11.5%로 나타났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도는 긍정평가(58.3%)가 부정평가(34.0%)보다 높게 나타났다.

조사대상 : 강원도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조사방법 : 무선 ARS 전화조사 (가상번호 100%)

유효표본 : 801 샘플

표본추출 : 통신3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가중값 산출 : 성·연령·지역 기준 3way 가중값 부여 (셀가중)- 2025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응답률 : 7%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오차 ± 3.5%p

조사기간 : 2026년 01월 26일 (월) ~ 01월 27일 (화)

조사기관 : (주)시그널앤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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