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갑' 위스키로 알려진 '블랙서클 위스키'가 재출시된다.
블랙서클 위스키 / 세븐일레븐 제공
블랙서클 위스키는 세븐일레븐이 지난해 방송인 신동엽과 셀럽IP 전문회사 메코이와 손잡고 출시한 상품이다. 2만 원 이하 가격, 고급 케이스 등이 3040 남성을 중심으로 호응을 얻으면서 지난해 출시된 신상품 중 매출 1위를 기록했다.
블랙서클 위스키 / 세븐일레븐 제공
블랙서클 위스키는 출시 직후 SNS를 통해 입소문 나며 품귀 현상이 나타났고, 일부 점포에서는 오픈런 현상까지 일어난 바 있다. 특히 3040남성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기도 했다. 연령대별 매출 현황을 보면 30대가 36%, 40대 31%로 3040세대가 전체 매출의 67%를 차지했으며 남성이 70%를 기록했다.
세븐일레븐 송승배 양주/와인 담당MD는 "블랙서클 위스키는 가성비 위스키 시장 성장과 소비자 취향 변화를 상징하는 상품"이라며 "이번 재출시를 계기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캐주얼 위스키 문화를 확산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2025년 당시 공개된 홍보 포스터 / 세븐일레븐
블랙서클 위스키는 스코틀랜드 위스키 명가에서 생산한 고품질의 스페이사이드 및 하이랜드 몰트위스키와 그레인 위스키를 블렌딩해 목 넘김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얼음이나 물을 섞지 않고 위스키 자체를 그대로 즐기는 방법인 '니트' 형식으로 음용할 때 풍미를 더욱 선명하게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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