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 앞 광장에 개장·친선·협약도시 14개 시·군 참여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설 명절을 앞둔 내달 2∼6일 구청 앞 광장에서 '설맞이 상생장터'를 개장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에서 운영하는 직거래장터로, 관내 전통시장·소상공인과 14개 친선·협약도시가 참여한다.
이번 장터에서는 각 지역에서 온 우수한 상품을 직접 보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한우·김·미역·과일 등의 신선한 농·축·수산물을 비롯해 명절 선물 세트와 제사용품, 소상공인 우수제품까지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상생장터 2, 4일 차에는 거리공연이 열린다.
최호권 구청장은 "상생장터는 구민에게는 합리적인 소비의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지역경제에 힘이 되는 상생 중심의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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