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가드 클라스 살아있었다…다음 유력 행선지는 명문 리그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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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가드 클라스 살아있었다…다음 유력 행선지는 명문 리그 '이곳'

위키트리 2026-01-29 09:48: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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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를 뒤흔들었던 제시 린가드가 이제 이탈리아 무대에 나설 준비를 마친 모양새이다.

제시 린가드(FC 서울 시절) / 뉴스1

데일리메일은 28일 "자유계약 선수 린가드의 미래에 대한 최신 소식이다. 그는 잉글랜드와 이탈리아의 제안을 고려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현재 자유계약(FA) 신분인 린가드는 최근 며칠간 프리미어리그 포함 복수의 잉글랜드 구단들과 접촉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잉글랜드 복귀를 타진하던 린가드의 계획은 현재 이탈리아 쪽으로 급격히 선회한 상태이다. 매체는 "린가드가 현재 세리에A 구단들과의 협상에서 더 진전된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국 현지 매체들은 린가드가 프리미어리그 복귀 대신 세리에A 진출을 목전에 두고 있다고 전하는 상황이다.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 또한 린가드가 복수의 세리에A 클럽과 "심도 있는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을 비중 있게 다뤘다. 린가드는 30대 중반이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기술적 완성도가 높은 이탈리아 리그를 최적의 행선지로 판단한 모양새다.

린가드는 지난 시즌 K리그1 FC서울에서 뛰며 67경기 19골 10도움이라는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그는 팀의 리더 역할을 완벽히 수행해 서울을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E) 무대로 복귀시키는 성과를 낸 주역이다.

린가드는 지난 25일 2025시즌 FC서울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후 영상 편지를 통해 "FC서울 팬 여러분. 안녕하세요"라며 한국말로 작별 인사를 건넨 바 있다. 그는 "저를 2025시즌 올해의 선수로 투표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면서 "이 영광을 팀원들과 나누고 싶다. 팀원들은 정말 최선을 다했기 때문. 믿을 수 없을 만큼 훌륭한 시간이었다. 이렇게 큰 클럽에서 뛸 수 있는 기회를 항상 감사하게 생각할 것"라고 말했다.

특히 멜버른 시티와의 마지막 경기까지 득점에 성공하며 자신의 기량이 여전히 정상급임을 입증해 냈다.

그가 이탈리아행을 확정할 경우 다비드 데 헤아(피오렌티나), 로멜로 루카쿠, 스콧 맥토미니(이하 나폴리) 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동료들과 다시 만날 수 있다.

커리어 후반부에도 경쟁력 있는 무대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겠다는 그의 의지는 분명하다. 다음 행선지가 확정될 순간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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