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 동결 영향으로 주요 암호화폐 가격이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28일 오전 9시20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0.05% 내린 8만8931달러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시총 2위 이더리움은 0.47% 내린 2997.60달러, 리플(XRP)은 0.36% 내려온 1.90달러에 거래 중이다.
주요 암호화폐의 보합세는 연준이 금리 동결을 결정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연준은 28일(현지시간) 이틀간 열린 FOMC 정례회의 결과 기준금리를 연 3.50~3.75%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 가상자산 데이터 조사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에서 집계하는 '공포 및 탐욕 지수'는 이날 26점을 기록하며 '공포(Fear)'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공포를,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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