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슬램, '싱어게인4' 스핀오프 2월 넷플릭스 론칭…'히트곡 배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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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슬램, '싱어게인4' 스핀오프 2월 넷플릭스 론칭…'히트곡 배틀' 시작

뉴스컬처 2026-01-29 09:39: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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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흑백요리사'로 넷플릭스를 달궜던 스튜디오슬램이 오는 2월 말, '싱어게인4' 톱6와 함께 음원 차트를 겨냥한 '신곡 전쟁'을 선포한다.

29일 SLL 레이블 스튜디오슬램 측은 넷플릭스 새 음악 예능 '유명가수에겐 히트곡이 필요해'(기획 윤현준, 연출 현지인)를 오는 2월 28일 론칭한다고 밝혔다.

'유명가수에겐 히트곡이 필요해'는 '싱어게인4'의 스핀오프 프로젝트로, 우승자 이오욱을 비롯해 그윈 도라도, 김재민, slowly(슬로울리), 서도, 규리 등 톱6가 프로듀서들과 협업해 자신의 첫 히트곡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는다.

사진=스튜디오슬램
사진=스튜디오슬램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단순한 음악 작업기(리얼리티)를 넘어선 '실전 서바이벌' 구조에 있다. 제작진은 완성된 신곡의 우열을 심사위원이 아닌 오직 대중의 선택과 실제 음원 차트 성적으로 가리는 방식을 택했다. 이는 '오디션 스타'라는 꼬리표를 떼고 아티스트로서 자생력을 갖추기 위해 필수적인 '히트곡'을 탄생시키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러한 '리얼 히트곡' 탄생을 위한 전략은 플랫폼 활용법에서도 드러난다. 제작진은 넷플릭스 공개임에도 전 회차 동시 공개가 아닌, 매주 2회씩 순차 공개하는 '위클리(Weekly)' 방식을 채택했다. 음악 예능 특성상 시청자의 반응이 음원 소비와 팬덤 형성으로 직결되는 흐름을 고려해, 실시간으로 호흡하며 화제성을 견인하겠다는 계산이다.

현지인 PD는 "이제 막 무명을 벗은 톱6에게 일회성 화제성을 넘어, 아티스트로서 자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토대와 '히트곡'을 선물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한 프로젝트”라며, “스튜디오슬램의 제작 노하우와 넷플릭스의 네트워크를 결합해 이들의 진심이 많은 음악 팬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K-음악 예능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명가수에겐 히트곡이 필요해'는 오는 2월 28일 오후 5시 1, 2회 공개를 시작으로 5월 초까지 총 20회에 걸친 대장정을 이어간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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