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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은 지난 2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총판 및 공인 파트너사를 초청해 ‘안랩 파트너 데이 2026(AhnLab Partner Day 2026)’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에이전틱 AI: 보안 운영을 최적화하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날로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과 보안 복잡성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서다.
이날 안랩은 파트너사 대표 및 임원들에게 △2026년 사업 전략 △제품 로드맵 △파트너 정책 및 프로그램 △파트너 기술지원 전략 등을 소개했다.
발표자로 나선 한찬석 사업부문장은 고객 수요 점검 및 시장 재정비, 솔루션 집중 공략, 파트너 협업 체계 고도화 등을 골자로 한 2026년 주요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이어 김창희 제품기획본부장은 AI 적용을 가속화해 제품 경쟁력을 높이는 로드맵을 공개했다.
파트너 지원 정책도 구체화했다. 전수근 파트너&사업관리본부장은 파트너 체계 재편과 선제적 영업기회 관리 지원, 성과에 따른 혜택 강화를 약속했다. 정명섭 기술지원본부장은 교육 프로그램 강화와 기술 역량 지원, 고객 성공 사례 확대를 통해 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강석균 안랩 대표는 “지속되는 불확실성 속에서도 기술 경쟁력과 파트너 협업을 바탕으로 유의미한 성과를 쌓아가고 있다”며 “안랩과 파트너가 함께 AI 대전환 시대의 변화를 가속하며 도약하는 동반 성장의 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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