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당국이 28일 실종된 국내선 여객기 잔해를 발견했지만 생존자는 없는 것으로 보도 되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국영 항공사 사테나항공의 비치크래프트 1900 기가 발견된 곳은 콜롬비아 북동부의 노르테 데 산탄데르 지역이었다.
지역 주민들과 경찰이 협력해서 추락한 항공기의 잔해를 발견했다고 콜롬비아의 RTVC 노티시아스통신이 보도했다.
쿠쿠타- 오카나 노선의 NSE 8849편을 운항 중이던 이 여객기는 28일 오전 11시 42분에 이륙한 뒤 11시 54분 부터 관제탑과의 교신이 끊어졌다고 사테나 항공사는 발표했다.
이 여객기에는 13명의 승객과 승무원 2명이 탑승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통신 단절 후 콜롬비아 민항 당국은 비상 사태를 선언하고 절차에 따라 통합 대책본부를 마련한 뒤 추락사고에 관련한 정보 수집에 나섰다.
이번 사고의 원인은 앞으로 합동 수사 본부가 밝혀낼 예정이라고 항공사 측은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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