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수출 신화’ 켈리의 활약 ‘올해도 이어간다 ’과소 평가된 선발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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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수출 신화’ 켈리의 활약 ‘올해도 이어간다 ’과소 평가된 선발투수‘

스포츠동아 2026-01-29 09:03: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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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 켈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메릴 켈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역수출 신화’ 메릴 켈리(38,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2026시즌을 앞두고 과소 평가된 선수로 구성된 팀의 선발투수에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9일(한국시각) TOP100에 선정되지 못한 ‘2026 과소 평가된 선수로 이뤄진 팀’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선수는 TOP100 밖은 물론 최근 5년 내 최우수선수(MVP), 사이영상 수상 경력이 없다. 또 올스타나 올-MLB 선정 이력도 없어야 한다.

여러 과소 평가된 선수가 거론된 가운데, 선발투수에는 켈리가 이름을 올렸다. 켈리는 최근 애리조나와 2+1년 최대 54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켈리는 지난해 여름 텍사스 레인저스로 트레이드된 뒤, 자유계약(FA)선수 자격을 얻어 다시 애리조나 유니폼을 입게 됐다.

켈리는 지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당시 SK 와이번스 소속으로 KBO리그에서 뛰었고, 2019년 애리조나와 계약해 메이저리그 데뷔를 이뤘다.

이후 켈리는 메이저리그 7시즌 동안 172경기에 나서 1008 1/3이닝을 던지며, 65승 53패와 평균자책점 3.77 탈삼진 911개를 기록했다.

올스타 선정이나 굵직한 수상 실적 등은 없으나, 켈리 만큼 꾸준히 메이저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역수출 선수는 과거에도 현재에도 없다.

특히 켈리는 지난 2022년 33경기에서 200 1/3이닝을 던지며, 13승 8패와 평균자책점 3.37 탈삼진 177개로 올스타급 이상의 퍼포먼스를 보이기도 했다.

또 지난해에는 애리조나와 텍사스 소속으로 32경기에서 184이닝을 던지며, 12승 9패와 평균자책점 3.52 탈삼진 167개를 기록했다.

이에 애리조나는 켈리에게 3년-최대 5400만 달러의 계약을 안겼다. 과소 평가된 선발투수에 이름을 올린 켈리가 애리조나를 만족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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