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11살·9살 子, 휴대폰 아직 없다…"고등학교 졸업하면 사줄 것" (노필터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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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11살·9살 子, 휴대폰 아직 없다…"고등학교 졸업하면 사줄 것" (노필터TV)

엑스포츠뉴스 2026-01-29 09:00: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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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11살, 9살 아들에게 아직 휴대폰을 사주지 않았다고 밝혔다. 

29일 김나영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에는 '집밥도 일도 데이트도 열심히 하는 요즘 나영이네 일상 모음zip'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김나영은 아들 신우, 이준의 휴대폰에 대한 고민을 드러냈다. 신우와 동갑인 사촌이 휴대폰을 구매했기 때문. 먼저 그는 "단이가 휴대폰이 생겼다. 전화를 해보려고 한다"며 장난 전화를 시도했다. 



그리곤 조카에게 전화해 "휴대폰 오늘 개통하셨냐. 여기는 지금 휴대폰 개통 회사인데요"라고 말했고, 뒤에선 "보이스 피싱이야. 받지 마"라는 아이들의 목소리가 흘러나와 웃음을 줬다. 

이와 함께 김나영은 "지금 고민이다. 단, 결이가 휴대폰이 필요한 그 시기가 와가지고 어제 개통을 했다더라. 전화랑 문자만 되게 했는데 신우, 이준이도 그걸 보면 휴대폰이 얼마나 개통하고 싶겠냐. 신우, 이준이는 휴대폰이 필요가 없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마이큐는 "넣을 데도 없다. 주머니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김나영은 "엄마는 휴대폰 언제 해줄 거냐고 해서 고등학교 졸업하면 해줄 거라고 했다"며 웃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김나영 유튜브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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