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분산형 전력망 겨냥 ‘OMS’ 첫 상용 적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LS일렉트릭, 분산형 전력망 겨냥 ‘OMS’ 첫 상용 적용

이뉴스투데이 2026-01-29 09:00:00 신고

3줄요약
LS일렉트릭 OMS 상황실 가상이미지. [사진=LS일렉트릭]
LS일렉트릭 OMS 상황실 가상이미지. [사진=LS일렉트릭]

[이뉴스투데이 노태하 기자] LS일렉트릭이 분산형 전력망 환경에 특화한 스마트 배전 운영 설루션을 실제 현장에 상용화하며 관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LS일렉트릭은 자체 개발한 정전관리시스템(OMS)을 씨엔씨티에너지가 운영하는 대전 유성구 학하지구 구역전기사업소에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민간 기업이 자체 개발한 배전망 운영 시스템이 구역전기사업 현장에 실제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적용된 OMS는 배전 설비의 상태와 운영 정보를 디지털화해 관리하는 스마트 배전 운영 설루션이다. 정전 발생 시 설비 위치와 상태를 신속히 파악해 복구 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배전망 내 설비 데이터를 통합 관리해 설비 수명 예측과 유지보수 최적화까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LS일렉트릭은 이번 구축을 통해 분산형 전력망 환경에서도 스마트 배전 설루션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검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회사는 이를 계기로 관련 기술 고도화와 함께 적용 분야와 사업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장 성장성도 뚜렷하다.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분산 배전망 시장 규모는 지난해 455억달러에서 2035년 2245억달러로 확대되며, 연평균 17.3%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OMS는 구역전기사업소는 물론 대형 공장과 산업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필수 설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분산 배전망의 안정성 향상은 물론 전력 시스템의 AX(AI 전환)의 핵심 설루션으로서 차세대 배전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