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손흥민보다 2살 어리고 PL 123골 넣었는데 없는 선수 취급...첼시와 얼굴 붉히며 결별! 상호 합의 하 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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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손흥민보다 2살 어리고 PL 123골 넣었는데 없는 선수 취급...첼시와 얼굴 붉히며 결별! 상호 합의 하 계약 해지

인터풋볼 2026-01-29 08: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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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라힘 스털링이 결국 첼시를 떠났다. 

첼시는 29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스털링과 상호 합의 하에 계약 해지를 했다. 2022년 여름에 온 후 첼시를 떠나게 됐다. 스털링이 보여준 공헌에 감사를 한다"고 공식발표했다.

스털링은 굴욕적인 취급을 받다가 첼시를 떠났다. 스털링은 리버풀에서 뛸 때 최고의 재능으로 불렸다. 루이스 수아레스, 다니엘 스터리지와 호흡을 하면서 리버풀 공격을 이끌었다. 맨시티로 떠났는데 이적 과정에서 잡음이 많아 리버풀 팬들과 등을 졌다. 맨시티에서 성공 가도를 달리면서 프리미어리그 최고 윙어로 떠올랐다. 트로피 수집은 물론, 커리어 하이를 찍으면서 전성기를 보냈다.

베르나르두 실바, 잭 그릴리쉬, 필 포든 등이 자리를 잡자 스털링 입지는 좁아졌다. 첼시로 이적했다. 어린 선수들이 많은 첼시에서 스털링은 공격 중심을 맡는 역할을 했다. 2시즌간 뛰었는데 기복이 심했고 결정력 난조를 보이면서 기대 이하 활약을 했다는 평가를 들었다. 1엔조 마레스카 감독을 데려온 첼시는 공격진에 재능 있는 어린 선수들을 추가하려고 했다. 

아스널로 임대를 떠났다. 스털링은 프리미어리그 17경기에 나와 0골을 기록했다. 다른 대회에서도 최악의 활약을 하면서 아스널에서 실패한 영입으로 지목됐다. 아스널은 당연히 완전 영입을 하지 않았고 첼시로 돌아왔다. 첼시는 주앙 페드로, 리암 델랍, 제이미 기튼스 등을 영입해서 공격을 보강했고 스털링은 전력 외 자원으로 구분됐다. 

프리미어리그 스쿼드를 비롯해 아예 없는 선수 취급을 받았다. 마레스카 감독이 떠나고 리암 로세니어 감독이 온 후에도 마찬가지였다. 스털링은 한 시대를 풍미한 공격수였고 프리미어리그 396경기에서 나서 123골 75도움을 기록한 역사에 남을 선수라는 건 사실이다. 프리미어리그 역대 득점 21위에 올라있기도 하다. 나이가 들었어도 아직 31살에 불과한데 아예 사라진 선수가 된 건 충격적이었다.

올 시즌까지 첼시와 계약이 되어 있던 스털링은 결국 상호 계약 합의를 통해 떠났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나폴리가 부른다는 소식도 전해졌고 잉글랜드 하위권 팀으로 이적할 가능성도 제기됐다. 부활을 하며 첼시에 메시지를 전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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