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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29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대회 리그 페이즈 최종 8차전 안방 경기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 1-1로 비겼다.
지난달 18일 플라멩구(브라질)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에서 왼쪽 허벅지를 다친 이강인은 출전하지 않았다. 다만 최근 팀 훈련에 합류하며 복귀를 앞두고 있다.
UCL에서 3경기 연속 무승(2무 1패)을 기록한 PSG(승점 14·21득점)는 11위에 머무르며 8위까지 주어지는 16강 직행 티켓을 잡지 못했다. PSG는 플레이오프(PO)를 통해 토너먼트 16강 진출에 도전한다. 다득점에서 밀린 12위 뉴캐슬(승점 14·17득점)도 PO를 준비한다.
UCL 리그 페이즈는 36개 팀이 8경기씩 치러 순위를 가린다. 1~8위는 16강으로 직행하고 9~24위는 PO를 통해 남은 8자리를 두고 격돌한다. 올 시즌 UCL PO는 오는 30일 대진 추첨을 통해 상대가 결정된다. 이후 2월 18일부터 홈 앤드 어웨이로 진행된다.
PSG는 경기 시작과 함께 선제골 기회를 잡았다. 킥오프 1분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뉴캐슬 미드필더 루이스 마일리의 핸드볼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얻었다. 하지만 키커로 나선 우스만 뎀벨레의 슈팅이 뉴캐슬 수문장 닉 포프에게 걸리며 고개를 떨궜다.
PSG가 아쉬움을 털고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8분 역습 상황에서 오른쪽 측면에 있던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중앙으로 패스를 내줬다. 공을 받은 비티냐는 페널티아크에서 한 명의 수비수를 제친 뒤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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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에 악재가 생겼다. 전반 20분 공격 선봉인 크바라츠헬리아가 상대 태클에 쓰러지며 교체됐다. 이후 PSG의 창끝이 무뎌진 사이 뉴캐슬이 균형을 맞췄다. 전반 추가시간 댄 번의 헤더 패스를 받은 조 윌록이 머리로 밀어 넣으며 동점 골을 터뜨렸다.
뉴캐슬의 동점 골 이후 양 팀 모두 추가 득점은 없었고, 나란히 PO로 향하게 됐다.
김민재가 직전 경기 퇴장 징계로 빠진 바이에른 뮌헨(독일)은 네덜란드 원정에서 PSV 에인트호번을 2-1로 제압했다.
7승 1패를 기록한 뮌헨(승점 21)은 2위로 16강 직행에 성공했다. PSV(승점 8)는 2승 2무 4패로 28위에 머무르며 UCL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뮌헨은 후반 13분 자말 무시알라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후반 33분 PSV 이스마엘 사이바리에게 동점 골을 내줬지만, 6분 뒤 해리 케인이 결승 골을 뽑아내며 2-1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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