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5시56분께 인천 서구 가좌동 폐플라스틱 가공처리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건물 2동이 불에 탔다. 또 많은 연기가 나면서 서구청이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주변을 지나는 차량의 우회를 당부하기도 했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98명과 펌프차 등 장비 43대를 투입, 불이 난 지 1시간 6분 만인 오전 7시2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관계자는 “변압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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