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질설' 프랭크 다시 의기양양...PL 14위 추락+부상자 속출→그런데 UCL에서 4위+16강 직행, "오늘 너무 만족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경질설' 프랭크 다시 의기양양...PL 14위 추락+부상자 속출→그런데 UCL에서 4위+16강 직행, "오늘 너무 만족해"

인터풋볼 2026-01-29 08:19:46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그야말로 두 얼굴이다. 

토트넘 홋스퍼는 29일 오전 5시(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코메르츠방크-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8차전에서 프랑크푸르트에 2-0 승리를 거두면서 16강 직행을 확정했다. 

경기를 앞두고 부상자 소식이 또 들려왔다. 토트넘은 부상자 고민이 이전부터 컸다. 제임스 매디슨, 데얀 쿨루셉스키는 시즌 전부터 부상을 당한 선수라 제외를 하더라도 모하메드 쿠두스, 히샬리송, 루카스 베리발,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시즌 도중 큰 부상을 당해 장기간 나서지 못한다. 

페드로 포로, 미키 반 더 벤도 부상 이탈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포로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4주 동안 나서지 못한다. 당연히 아쉬운 상황이다. 반 더 벤은 심각하지 않지만 이번 경기에 뛰지 못한다. 햄스트링이 다치지는 않아서 맨체스터 시티전에는 뛸 것으로 보인다"고 이야기했다. 랑달 콜로 무아니, 윌슨 오도베르가 가벼운 교통사고를 당하는 일도 있었다.

우려 속 프랑크푸르트 원정에 나섰는데 2-0으로 이겼다. 케빈 단소-크리스티안 로메로-주앙 팔리냐로 3백을 구성해서 나선 토트넘은 안정적으로 운영을 했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토트넘은 랑달 콜로 무아니 선제골로 앞서갔다. 계속 두드렸는데 골키퍼 선방에 좌절했다. 교체로 나선 도미닉 솔란케가 후반 31분 골을 기록하면서 2-0이 됐다.

토트넘은 승리를 하면서 16강에 직행을 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선 14위에 내려앉을 정도로 심각한데 UCL에선 4위에 오르면서 16강에 직행을 했다. 두 얼굴 모습에 프랭크 감독을 향한 평가도 엇갈리고 있다.

프랭크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경기력에 만족한다. 선수들은 훌륭한 인성과 정신력을 보여줬다. 처음부터 끝까지 경기를 컨트롤했다. 쉬운 경기는 없었지만 4위를 했고 인상적인 경기를 펼쳐왔다. 토트넘 팬들은 환상적이었다. 숫자는 부족해도 응원을 계속 보냈다. 전반적으로 이번 경기를 준비하고 운영한 방식에 만족한다. 콜로 무아니가 전 소속팀을 상대로 골을 넣었는데 자신감을 더 얻을 것 같다"고 말했다.

토트넘을 포함해 프리미어리그 5팀이 16강 직행 8팀에 포함됐다. 프랭크 감독은 "몇 년 동안 모두가 프리미어리그를 세계 최고 리그라고 말한다. 이번에도 이유를 보여줬다"고 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