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전시현 기자 | 영국 광고표준청(ASA)이 코인베이스의 광고 캠페인을 전격 금지했다. 가상자산 투자의 위험성을 의도적으로 축소하고, 이것이 마치 생활비 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인 양 묘사했다는 이유다.
28일(현지시간) ASA는 해당 광고가 소비자에게 무책임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가상자산 투자가 수반하는 금전적 손실 위험을 충분히 고지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특히 당국은 생활비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는 식의 암시가 소비자의 합리적 판단을 흐릴 수 있다고 보고 강력한 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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