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베를린국제영화제 심사위원 위촉…韓영화인 역대 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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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 베를린국제영화제 심사위원 위촉…韓영화인 역대 3번째

스포츠동아 2026-01-29 07:56: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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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바이포엠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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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지]배우 배두나가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제76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국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베를린 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28일(현지시간) 심사위원장인 빔 벤더스 감독과 함께 최고 영예인 황금곰상의 주인공을 가릴 6인의 심사위원단 명단을 발표했다.  한국 영화인이 베를린 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으로 이름을 올린 것은 2006년 배우 이영애, 2015년 봉준호 감독에 이어 역대 3번째다.

사진제공|베를린국제영화제

사진제공|베를린국제영화제

배두나와 함께 심사할 국제 심사위원단은 화려한 면면을 자랑한다. 오스카 수상작 ‘존 오브 인터레스트’를 제작한 폴란드의 에바 푸슈친스카, 영화 ‘킹 리차드’와 ‘밥 말리: 원 러브’를 연출한 미국의 레이날도 마르쿠스 그린, 넷플릭스 ‘성난 사람들’ 연출에 참여해 주목받은 일본의 히카리 감독, 네팔의 거장 민 바하두르 밤, 인도의 영화 보존 전문가 시벤드라 싱 둥가르푸르가 합류했다.

영화제 측은 배두나를 “한국을 넘어 할리우드와 일본 등 세계 영화계를 무대로 활동하며 독보적인 연기 세계를 구축한 배우”라고 소개하며 위촉 배경을 밝혔다. 배두나는 그간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브로커’, 워쇼스키 자매의 ‘클라우드 아틀라스’, 잭 스나이더 감독의 ‘레벨 문’ 등에 출연하며 글로벌 입지를 다져왔다.

심사위원단은 이번 영화제 기간 동안 국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22편의 작품을 심사해 폐막 및 시상식에서 황금곰상과 은곰상 등 최종 수상작을 발표한다.

한편, 제76회 베를린 국제영화제는 2월 12일부터 22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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