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정하룡 기자] 부산 강서구 시민단체와 민주당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이 "지방선거 이전 부울경 행정통합"을 촉구했다.
강서발전 100인 위원회와 민주당 정진우 구청장 출마예정자 등은 27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부울경 통합의 최적기는 바로 지금"이라며 "3월 9일 주민투표하고, 6월 3일 통합단체장 선출하면 된다"고 요구했다.
이들은 "부울경의 산업혁신을 체계적으로 재창조하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하는 강서구를 비롯한 서부산 시민들 입장에서 광역대통합은 한시도 미뤄둘 수 없는 일"이라며 "강서를 중심으로 하는 서부산 일대는 창원, 거제, 김해 등 경남 동부지역과 함께 부울경 통합의 핵심적 역할을 해야 할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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