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첼시행 가능성 UP...'HERE WE GO' 기자, 첼시 1순위 CB 타깃 무산 위기! 겨울 이적 반대에 기류 바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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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첼시행 가능성 UP...'HERE WE GO' 기자, 첼시 1순위 CB 타깃 무산 위기! 겨울 이적 반대에 기류 바뀌어

인터풋볼 2026-01-29 06: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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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이브 스코어 
사진=라이브 스코어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첼시는 제레미 자케 영입이 지지부진하면서 김민재 영입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HERE WE GO' 기자로 유명한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첼시는 자케 영입에 전력을 쏟고 있지만 스타드 렌은 올겨울에 팔 생각이 없다. 다만 올여름 이적을 전제하고 매각을 할 의향은 있다. 첼시는 자케를 무조건 당장 데려오려고 하며 적극적이다"고 전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자케는 다른 팀들의 관심에도 첼시행을 가장 선호하는데 1월 이적은 쉽지 않아 보인다"고 알렸다.

첼시는 새로운 센터백이 필요하다. 리바이 콜윌 시즌아웃 부상 후 웨슬리 포파나, 토신 아다라비요오, 브누아 바디아실, 트레보 찰로바 등이 기용됐고 조쉬 아체암퐁도 나섰는데 누구도 기대를 채우지 못했다. 엔조 마레스카 감독 시절부터 센터백 영입 필요성이 제기됐고 리암 로세니어 감독 부임 이후에도 센터백 영입 요구가 이어졌다.

사진=스포츠몰
사진=스포츠몰

도르트문트로 임대를 갔던 안셀미노 복귀를 시키면서 센터백 보강을 한 첼시는 자케 영입에 눈독을 들이는 중이다. 2005년생 자케는 프랑스 센터백이다. 렌에서 성장을 했고 클레르몽 푸트 임대를 거쳐 렌에서 주전으로 자리를 잡았다. 올 시즌 렌 수비 핵심으로 분류돼 활약을 이어갔다. 차세대 프랑스 대표팀 센터백으로 불린다. 자케는 첼시의 최근 영입 기조와 어울리는 타깃이다.

자케는 첼시행을 원하는데 렌이 반대 중이다. 렌은 현재 프랑스 리그앙 6위에 올라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쟁을 하고 있는 와중에 핵심 센터백을 내보내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럼에도 첼시는 자케를 원하는데 겨울 이적에는 반대 의사가 크다. 렌이 요구하는 금액은 무려 7,000만 유로(약 1,200억 원) 규모로 첼시에 부담스러운 액수다. 

 

독일 '빌트'의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는 "뮌헨은 센터백 보강을 시도한다. 김민재가 떠나고 싶다고 하면 뮌헨은 막지 않을 것이다. 김민재가 이적을 하면 뮌헨은 자금을 확보한다. 새로운 영입에 투자할 수 있다. 첼시는 영입 후보 명단이 있는데 김민재가 포함되어 있다. 첼시는 김민재를 영입하기 위해 이적료를 쓸 계획이다. 현재 뮌헨이 유리한 고지에 있다"고 주장했다.

영국 ‘더 선’도 “첼시는 수비 문제 해결에 집중하고 있다. 독일 언론에 따르면 첼시는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일 수 있다”라며 독일 쪽 보도를 먼저 언급한 뒤 “첼시는 적절한 이적료가 제시된다면 영입을 추진할 것이다”라고 구체적인 관심으로 이어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영국 '더 하드 태클'은 "첼시에 새로 부임한 로세니어 감독은 김민재를 첼시로 데려오려고 한다. 김민재는 마침내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려고 하며 첼시가 적극적으로 나서는 중이다. 뮌헨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지 못하는 상황이라 첼시가 영입을 하려고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영국 '풋볼 토크'도 "김민재는 첼시에 김민재는 중장기적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이제 30세가 되는 김민재는 장기적인 옵션은 아니지만 충분한 경험을 갖추고 있고 큰 무대에서 활약한 바 있기에 수비진을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다. 전술적 이해도, 후방 넓은 패스 범위 등도 장점이다"고 이야기했다.

뮌헨 소식을 전하는 'CF바이에른 인사이더'는 "첼시는 김민재를 노리며 적절한 가격이면 뮌헨은 협상에 나설 것이다"고하면서 "뮌헨은 마크 게히도 노렸는데 맨체스터 시티로 갔고 자케도 뮌헨 타깃이었는데 첼시, 맨시티가 노리고 있다. 김민재는 2028년 6월까지 계약이 되어 있어 판매는 급하지 않다"고 덧붙여 뮌헨 상황을 전했다. 

자케 영입이 실패로 끝난다면 김민재로 선회를 해 더 적극적으로 달려들 수 있다. 김민재는 뮌헨 잔류를 고수하고 있지만 첼시가 달려든다면 프리미어리그 입성 꿈을 꿀 수 있다. 첼시에 센터백이 많다고 해도 뮌헨보다 경쟁은 덜할 것이다. 김민재가 역대 프리미어리그 코리안리거 16호가 될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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