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도 도망가야 하는데...울버햄튼 5년간 158경기 235실점 골키퍼, 강등 피해 노팅엄 이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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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도 도망가야 하는데...울버햄튼 5년간 158경기 235실점 골키퍼, 강등 피해 노팅엄 이적 추진

인터풋볼 2026-01-29 05: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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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황희찬과 오랜 기간 함께 한 조세 사가 울버햄튼을 떠날 수 있다. 

이적시장 전문가 벤 제이콥스 기자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노팅엄 포레스트는 골키퍼 조세 사 영입을 위해 울버햄튼과 협상 중이다. 울버햄튼은 매각 여부를 결정 중이다. 재정적인 측면, 그리고 대체 선수를 찾을 수 있는지를 고려 중이다. 조세 사가 울버햄튼이 강등될 경우 잔류할 수 있을지도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노팅엄은 주앙 빅토르가 부상을 당해 고민에 빠졌다. 빅토르는 No.2 골키퍼다. 마츠 셀스가 있지만 빅토르 부상으로 인해 골키퍼 뎁스가 얇아졌다. 셀스가 부상에 시달려 고민이 있다. 따라서 노팅엄은 조세 사를 영입해 골키퍼를 보강하려고 한다.

조세 사는 포르투갈 골키퍼다. 마리티무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했고 포르투로 이적한 뒤 활약을 하다 올림피아코스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 완전 이적 후 남아 꾸준히 활약을 이어갔고 2021년 울버햄튼에 입성했다. 울버햄튼 주전 골키퍼로 뛰었다. 오랜 기간 골문을 책임진 후이 파트리시우에 이어 다시 포르투갈 골키퍼가 와 울버햄튼 No.1 골키퍼가 됐다.

선방 능력은 최고였다. 긴 팔과 빠른 판단으로 매 경기 선방쇼를 펼쳤고 포르투갈 국가대표에도 선발됐다. 꾸준히 활약을 이어간 조세 사는 최근 들어 부상이 잦아지고 선방 능력이 줄어들고 빌드업 실수를 범하면서 밀리기 시작했다. 울버햄튼은 잦은 감독 교체라는 불안에 시달렸는데 그 와중에 조세 사는 밀리기 시작했고 샘 존스톤에게 골키퍼 장갑을 내줬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11경기를 뛰고 19실점을 한 조세 사는 노팅엄 이적설이 언급되고 있다. 울버햄튼에서 5년 동안 뛰면서 공식전 158경기를 뛰고 235실점을 내줬으며 무실점 38회를 기록한 조세 사는 황희찬과 결별할 수 있어 보인다.

울버햄튼은 현재 압도적 꼴찌다. 잔류를 하려면 기적적인 연승 행진이 필요하다. 조세 사가 과거와 같은 선방을 펼치지 못하고 있더라도 필요한 자원이라는 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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