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없는 결혼은 무의미?… 딩크 고집하는 여친과 결별 고민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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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없는 결혼은 무의미?… 딩크 고집하는 여친과 결별 고민하는 남자

움짤랜드 2026-01-29 00:27: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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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적령기에 접어든 한 남성이 '자녀를 절대 낳지 않겠다'고 선언한 여자친구와의 관계를 지속해야 할지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사랑과 가치관 사이의 갈등을 담은 이 사연은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 "다른 부분은 다 좋은데"… 딩크 선언에 무너진 결혼 계획

아이 없는 결혼은 무의미?… 딩크 고집하는 여친과 결별 고민하는 남자 이미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결혼 적령기인데 여친이 확고하게 애 안 낳을 거라 하면 헤어지시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되었습니다. 작성자 A씨는 현재 여자친구와 결혼을 고려해야 하는 시기이지만, 자녀 계획에 대한 현격한 입장 차이로 막다른 길에 다다랐음을 토로했습니다.

A씨에 따르면, 여자친구는 "결혼은 해도 아이는 절대 낳지 않겠다"는 입장을 매우 확고하게 밝힌 상태입니다. A씨는 "여자친구가 다른 부분은 다 괜찮고 마음에 든다"면서도, 평생을 함께할 반려자가 자녀를 거부할 경우 이를 맞춰주며 살아야 할지, 아니면 이별하고 다른 인연을 찾아야 할지 누리꾼들의 의견을 물었습니다.

➤ "가치관 차이는 극복 불가" vs "사랑한다면 맞춰줄 수 있다"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의 의견은 팽팽하게 엇갈렸습니다. 이별을 권유하는 쪽은 "자녀 유무는 결혼 생활의 근간을 흔드는 가장 큰 가치관 차이"라며 "한쪽이 억지로 참는다면 결국 나중에 원망만 남게 될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 특히 결혼 적령기인 만큼 더 늦기 전에 결단을 내려야 한다는 현실적인 지적이 많았습니다.

반면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측은 "아이보다 상대방 그 자체를 사랑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요즘은 아이 없이 둘이서 행복하게 사는 부부들도 많으니 충분한 대화를 통해 합의점을 찾아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가족 심리 전문가는 "출산과 육아는 부부 공동의 책임과 희생이 따르는 일인 만큼, 한쪽의 일방적인 설득이나 포기는 위험하다"며 "결혼 전 충분한 시간을 두고 서로의 미래 설계가 일치하는지 냉정하게 점검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이 글은 '딩크족 열풍과 결혼의 본질'이라는 주제로 확산하며, 저출산 시대에 변화하고 있는 결혼관과 그 속에서 겪는 개인들의 실존적인 고민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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